목에 점하나 없으면 귀신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사실 피부에 생기는 점은 대부분 무해하지만, 일부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에 새로운 점이 생기거나 기존의 점이 변하는 경우 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점들이 검사해야 를 해야 하거나 잘 지켜봐야 하는 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관찰이 필요한 점
전에는 없었는데 피부에 새로운 점이 생긴 경우에는 점을 잘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원래 있던 점이라도 크기나 모양 혹은 색깔이 변한 경우라든지 점이 가렵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와 드물기는 하지만 점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 점이 딱딱해지거나 딱지가 생기는 경우, 점이 커지는데 빠르게 자라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꼭 해보셔야만 합니다.
점을 예방하는 법
피부 관리를 잘하면 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출을 하실 때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서 과도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는 것을 막아줘야합니다. 담배는 피부에 좋을 것이 없으니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강한 식단으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등이 있습니다.
구체적 실천방법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 이상, PA++++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합니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을 피하기 자외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가장 강하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할 때는 모자, 선글라스, 양산 등을 착용하여 자외선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흡연은 피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흡연을 하는 사람은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단은 과일, 채소, 통곡물, 저지방 단백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피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명상, 요가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피부 관리 방법을 잘 지키면 피부에 점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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