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뷰티3 오이 못지 않은 마스크 팩으로 일광화상 급조치법 일광에 노출되어 '일광화상'을 입었을 때 급조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냉수로 냉각 일광화상 부위를 찬물이나 찬수건으로 20분씩 여러 번 냉각합니다. 온몸이 일광에 노출된 경우 하루에 여러 번 찬물로 샤워합니다. 이때 비누나 샴푸 사용은 피합니다다. 혹시라도 물집이 잡힌 부위가 있다면 터지지 않게 합니다. 물집이 생기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소독 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습니다. 주의할 점 민간요법으로 화상 부위에 소주를 사용하는 것은 자극과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합니다. 천연 재료로 진정과 보습력이 좋은 감자와 오이를 활용한 팩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피부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에 허물이 벗겨질 때의 관리 방법은 자연스럽게 .. 2023. 7. 14. 피부반점 놔두면 안되고 검사해야 하는 점과 피부관리법 목에 점하나 없으면 귀신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사실 피부에 생기는 점은 대부분 무해하지만, 일부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에 새로운 점이 생기거나 기존의 점이 변하는 경우 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점들이 검사해야 를 해야 하거나 잘 지켜봐야 하는 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관찰이 필요한 점 전에는 없었는데 피부에 새로운 점이 생긴 경우에는 점을 잘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원래 있던 점이라도 크기나 모양 혹은 색깔이 변한 경우라든지 점이 가렵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와 드물기는 하지만 점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 점이 딱딱해지거나 딱지가 생기는 경우, 점이 커지는데 빠르게 자라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꼭 해보셔야만 합니다. 점을 예방하는.. 2023. 6. 6.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 사마귀의 치료 티눈은 발가락이나 발바닥과 같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작고, 원형 또는 원뿔 모양이며, 중앙이 단단하고 솟아올라 있으며, 염증이 있는 피부로 둘러싸여 있죠. 티눈은 피부에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발생하며, 종종 맞지 않는 신발이나 비정상적인 발 역학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비해 사마귀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해 피부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사마귀는 손, 발, 얼굴, 생식기를 포함한 신체의 다양한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마귀의 특징 사마귀는 거칠고 알갱이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눌리거나 납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전염성이 있으며 직접적인 접촉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체를 만짐으로써 전염될 수 있습니다. 사마귀의 원인.. 2023. 6. 4. 이전 1 다음
